미사 변동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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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모든 전례의 변경사항은 재의 수요일부터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.) 1. 미사 전 후 인사 : 마이크를 켠 뒤 바로 “찬미예수님!” 이라고 인사하고 신자들도 “찬미예수님!” 이라고 인사한 뒤 안내 멘트하고 미사전 기도를 시작합니다. 파견성가후에는 성호경을 그은 뒤 “좋은 하루 되십시오.” 라고 인사합니다. (4시미사 후는 좋은 오후, 저녁미사 후는 좋은 저녁) 2. 월요일 새벽미사는 성가가 없는 미사로 봉헌됩니다. : 입당송으로 시작, 예물준비기도의 ‘응’, 영성체송을 합송합니다. 파견때는 사제께서 퇴장하시고 제의방으로 들어가시면 성호경으로 마칩니다. 예) 2월 27일 사순제1주간 월요일 미사의 경우 미사전 기도 후 “ 오늘은 사순 제1주간 월요일입니다. 종들이 제 주인의...” (입당송, 영성체송이라고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선창한다.) 3. 영성체송과 관련된 사항입니다. 1) 수,목,금 저녁미사는 영성체송을 합송한 뒤 묵상곡을 반주합니다. (테블릿은 영성체송만 합송한 뒤 침묵) 2) 그 외의 미사는 영성체송을 하지 않고 곧바로 영성체 성가번호를 안내합니다. 반주자는 영성체성가를 1절을 반주한 뒤 영성체하시고 묵상곡을 반주합니다. 4. 거룩한 침묵을 꼭 지킵니다. (15-20초 정도 권유, 시간 판단은 본인이 합니다.) 1) 평일의 경우 1독서 후 침묵 + 화답송 + 즉시 알렐루야 합송 2) 주일이나 대축일의 경우 1독서 후 침묵 + 2독서 + 침묵 알렐루야 합송 5. 그날 전례의 내용은 입당성가에서 드러나야 합니다. : 당일 미사의 핵심 내용이 드러나도록 입당성가를 고르도록 합니다. (가톨릭성가 399번부터는 부록입니다. 되도록 성가번호를 정할 때 지양해주십시오.) 6. 성모 신심미사와 관련된 사항입니다. 1) 사순시기 때에는 성모신심미사를 봉헌하지 않습니다. 2) 축일이나 대축일이 첫 토요일에 올 경우에는, 당일 미사로 봉헌합니다. (성모 신심미사는 다음으로 미뤄서 봉헌합니다.) 7. 6월부터 성시간을 첫 금요일 저녁미사 후 시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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